고성군, 귀농·귀촌 종합학교 운영

UPI뉴스

| 2019-06-27 09:02:02


강원도_고성군


고성군이 도시민 중 귀농·귀촌 희망자 및 관내 신규 귀농인을 대상으로 종합학교를 운영한다.

군은 귀농·귀촌을 위한 종합적, 체계적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한 군의 안정적·성공적 정착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차로 귀농귀촌 기초교육을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동대학교에서 실시한다.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은 도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착 전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평생교육대학에 위탁해 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은 고성군 귀농·귀촌 정책설명과 선도농가를 방문하고, 귀농·귀촌 전문가특강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일 군수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적정히 배분해 교육과정을 지루하지 않고 활력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고성군 귀농·귀촌 정책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성군이 귀농·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7월중에 2차 교육생을 대상으로 주말 반을 운영해 현장체험과 귀농·귀촌 우수사례 견학 등을 할 계획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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