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어려운 이웃과 精을 나누어요 .”

UPI뉴스

| 2019-06-26 16:12:36

새마을교통봉사대 유창상 기획부장 복지시설에 양파 기부


“양파로 어려운 이웃과 精을 나누어요 .”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유창상 운영위원이 양파 20kg 60망을 복지시설 3곳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양파농사는 예년에 비해 풍작이였지만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산지 양파가격이 하락하고 노동력부족으로 양파수확이 여의치 않아 양파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수확한 양파를 선뜻 복지시설에 기부한 것이다.

유창상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 운영위원은 “지난해 양파를 식재 할 때부터 양파수확 후에 일정부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더운 날씨에 양파를 수확하느랴 몸은 힘들고 양파 산지가격이 하락해 마음도 무겁지만 기부를 통해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었다.” 고 했다.

한편 2001년 창단된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3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80~90회 이상의 행사 교통질서유지 활동, 경로당 방문 교통안전교육,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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