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부, 사회복지시설에 힐링숲 조성

UPI뉴스

| 2019-06-26 10:05:17

1억4,000만원 투입 애민보육원에 2,350㎡ 면적 숲 이달 준공


춘천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을 돕고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숲이 조성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1억4,000만원을 들여 애민보육원 내에 2,350㎡ 면적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해 산림환경 기능을 높이고 사회복지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 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

시정부는 해당 부지에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라일락나무, 황매화나무 등 수목을 식재하고 야외 무대와 야외 테이블,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만들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에 연차적으로 나눔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복지시설 나눔숲은 밀알재활원, 남강재단, 연화마을, 강원명진학교, 춘천원광효도의집,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7곳이다.

한편 시정부는 앞으로 ‘2050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복지 분야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과 거주자의 생활환경 개선,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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