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UPI뉴스

| 2019-06-25 14:25:32

5월 가정의달 맞아 관내 초중고생 및 결혼이민자주부 대상…서하나 학생 등 28명 선정 시상


함양군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 24일 수상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함양군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 24일 수상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고 감사하며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 시키기 위해 ‘효’편지쓰기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결혼이민자주부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해 23개 학교의 초중고학생과 결혼이민자주부 등 자체심사를 거쳐 45편의 편지를 접수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서하나·김 현 학생을 비롯해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지난 24일 해당 학교에서 상장 및 부상을 전달했다.

함양군새마을부녀회 서순이 회장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편지 쓰는 일이 점차 줄어들어 5월 한달 만이라도 손 글씨로 정성들여 부모님과 스승님 또는 고마운 분들에게 편지를 쓰는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고자 매년 ‘효’ 편지쓰기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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