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사랑카드 유통 활성화에 총력

UPI뉴스

| 2019-06-25 11:05:27

연말까지 9%인센티브 제공 및 우대가맹점 모집을 통한 할인혜택 제공


여주시는 지난 24일 제3회 여주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여주사랑카드 추가 인센티브를 연말까지 연장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여주시는 지난 24일 제3회 여주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여주사랑카드 추가 인센티브를 연말까지 연장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여주시는 발행 초, 도자기 축제 및 참외축제, 추석연휴, 및 연말에 한해 상시 지급하는 6% 인센티브보다 3%p 가산된 9% 인센티브를 월 3만 6천원 한도로 지급하기로 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연말 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9% 추가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추가 인센티브 지급과 더불어 여주시는 사용자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여주사랑카드 우대가맹점’을 본격 모집하기 시작했다.

여주사랑카드 우대가맹점이란 가맹점이 여주사랑카드 사용자에게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지역경제 상생 서비스로, 매장 내 여주사랑카드로 결제 시 별도의 단말기 조작 없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서 제공하는 6~9%인센티브와 더불어 가맹점이 제공하는 3~10%할인 혜택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지역화폐 앱, 시청 홈페이지, 전단지 등을 통해 상호·위치·연락처·할인규모 등이 노출되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할 수 있어 지역상인 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주시는 현재 50곳의 여주사랑카드 우대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로, 각 가맹점은 3~10% 규모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주사랑카드 우대가맹점 가맹과 관련된 문의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여주사랑카드”에서 가능하며, 경기지역화폐 앱 내 여주시 지역 홈 또는 여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여주사랑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4곳의 농협은행 판매처에서 발급 가능하며, 오프라인 판매처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여주사랑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지역농협 등 제2금융권에서도 현장 발행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이다.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는 기관·단체에서 소속 직원에게 격려금 또는 포상금 등으로 지급할 수 있는 정액권 형태의 카드도 즉시 발급 가능해 오프라인 판매가 활성화 된다면 기존 온누리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등의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6월 23일 현재 여주사랑카드는 일반발행 및 정책발행을 통해 약 7억 5천만원의 자금이 충전됐으며, 충전금액의 64%인 약 4억 8천만원이 여주시 내에서 사용됐다고 밝혔다.

그 밖에 여주사랑카드 사용 및 발급과 관련된 문의는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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