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도서관 신형철 작가 초청강연, 시민 공감 이끌어

UPI뉴스

| 2019-06-24 11:52:08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타인의 슬픔에 대한 공부’ 필요


광양용강도서관 신형철 작가 초청강연, 시민 공감 이끌어


광양용강도서관에서는 지난 22일 마로극장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셀러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신형철 작가 초청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슬픔을 공부한다는 것 - 가족, 타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신형철 교수는 누구나 인생은 단 한 번만 살고, 자기 자신으로만 살 수밖에 없기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슬픔도 지속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어냈다.

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가족 공감’ 다음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오빠 강민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등 남다른 소재와 유쾌한 글솜씨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이기호 작가이다.

2차 강연은 오는 26일 저녁 7시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펼쳐진다.

이기호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를 통해 문의·접수할 수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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