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범시민 자전거 타기 캠페인 펼쳐
UPI뉴스
| 2019-06-21 15:49:43
창원시, 범시민 자전거 타기 캠페인 펼쳐
창원시와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는 21일 창원NC파크 일원에서 ‘106만 범시민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둘둘데이 캠페인은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가 매월 22일 펼치는 자전거 타기 및 안전 캠페인이다. 오는 22일은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21일 금요일 시행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유발완화, 미세먼지 저감, 건강증진,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마산지역 28개 개 읍면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원, 교통물류과 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차량이 많은 창원NC파크 사거리에서 ‘자전거 타기 생활화’, ‘자전거 운전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금지’,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방어운전에 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출근길 캠페인 현장에 깜짝 방문한 최옥환 회원구청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데 시민단체가 주도가 되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운동에 나서고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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