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필기시험 지원

UPI뉴스

| 2019-06-21 15:54:33

2019년 상반기 총 13명 합격, 결혼이민자 취업 기반 마련 도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모의고사 진행 장면


창원시는 2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1명이 참여,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5월 10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시험응시를 통한 자격증 취득으로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강화 및 사회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서비스로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의 운전면허 취득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5월에 불합격했지만 이번에 재응시해 합격한 한 필리핀 결혼이민자는 “첫 시험에는 떨어져 속상했는데 센터에서 알려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다”며 “다른 친구들도 도전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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