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UPI뉴스

| 2019-06-21 09:55:25


태백시


태백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유공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독립 유공자인 유인복, 김도하 씨 집을 방문, 명패를 부착한 바 있다.

오는 25일에는 6.25 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국가유공단체장 4명을 대상으로 명패 전달식을 갖는다.

이밖에 상이군경 및 6.25 참전 유공자 184명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패를 부착한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 지방보훈관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는 유공자의 자긍심 제고와 국민의 애국심 고취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에게 명패가 전달되며,내년에는 월남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등 국가유공자에게 명패가 전달 될 예정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