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계도·홍보 활동 펼쳐
UPI뉴스
| 2019-06-19 15:39:21
김제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계도·홍보 활동 펼쳐
김제시 체육청소년과는 지난 18일 검산택지 일원에서 민·관·경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제시는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쥴 등의 출시에 따라서 편의점 및 슈퍼, 온라인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구매 시도가 많아질 것을 우려해 업주들에게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는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가 불가능함’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계도·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김제시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판매 시 구매자의 나이 및 본인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과 청소년 판매 불가 제품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 날 활동에는 김제시 체육청소년과, 보건소, 김제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참여했다.
최보선 체육청소년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물건에 대해 어른들이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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