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1분 전화’ 확대 운영 중

UPI뉴스

| 2019-06-19 09:58:24

대상자를 60여명으로 확대해 주 3회 이상 실시 중


동해시


동해시는 위기상황 대응에 취약한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사랑의 1분 전화’을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1분 전화는 지난 2017년부터 문자전송 시스템을 이용해 재해, 화재 등 각종 위기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홀몸 어르신, 1인 장애인 가구 등의 복지대상자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 거주상황을 확인하는 자체 시책사업이다.

수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2차례 이상 미수신 대상자가 발생될 경우, 관할 복지통장이 1차적으로 해당 가정을 즉시 방문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위기가구로 확인 시에는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사랑의 1분 전화 횟수를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해 대상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육성을 녹음한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특히, 위기대응 취약대상을 지난해 40여명에서 60여명으로 확대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사랑의 1분 전화로 취약계층의 안부 및 위기상황을 보다 신속히 파악해 상시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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