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중앙시장로 일방통행 24일부터 전면 시행
UPI뉴스
| 2019-06-18 13:25:17
천일목욕탕~국민은행 속초지점 앞 250m구간
속초시는 오는 24일부터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에서 국민은행 속초지점 앞 삼거리까지 250m 구간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이 구간은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저해하면서 통행방식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통행방식 변경 여부 결정을 위해 시민중심원탁회의, 여론조사, 주민설명회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말 일반시민 및 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방통행으로 변경해야 한다’가 시민 54.8%, 상인 55.1%로 현행유지, 다른 대책, 기타의견보다 가장 높게 나타났었다.
시는 최종적으로 지난 5월 속초경찰서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으며, 22일까지 행정예고를 마치고 24일부터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일방통행 시행을 위해 23일까지 노면도색과 교통안내 시설 표지판 설치완료 할 계획이며, 시행 초기 기간에는 일방통행에 대한 안내직원을 배치해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혼선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일방통행 시행으로 중앙시장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하며, 통행방식 변경으로 차량 운행에 착오가 없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일방통행 진행방향
속초시는 오는 24일부터 중앙시장로 천일목욕탕에서 국민은행 속초지점 앞 삼거리까지 250m 구간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이 구간은 만성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저해하면서 통행방식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통행방식 변경 여부 결정을 위해 시민중심원탁회의, 여론조사, 주민설명회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말 일반시민 및 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방통행으로 변경해야 한다’가 시민 54.8%, 상인 55.1%로 현행유지, 다른 대책, 기타의견보다 가장 높게 나타났었다.
시는 최종적으로 지난 5월 속초경찰서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으며, 22일까지 행정예고를 마치고 24일부터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일방통행 시행을 위해 23일까지 노면도색과 교통안내 시설 표지판 설치완료 할 계획이며, 시행 초기 기간에는 일방통행에 대한 안내직원을 배치해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혼선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일방통행 시행으로 중앙시장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하며, 통행방식 변경으로 차량 운행에 착오가 없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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