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무료예방접종 실시

UPI뉴스

| 2019-06-17 11:20:46


증평군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8월까지 야외활동이 많은 농부, 군인 등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과 도안보건지소 진료실에서 주 3회씩 이뤄진다.

첫 해 1개월 간격으로 2차례 접종 후 다음해 1회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 또는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보통 2~3주 잠복기 동안 감기증상을 시작으로 고열·오한·두통·구토·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법정 감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고 유행시기에는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과 들쥐 배설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몸을 깨끗이 해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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