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드림스타트, 제2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UPI뉴스

| 2019-06-17 10:51:57


파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국립양평치유의 숲에서 ‘제2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파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국립양평치유의 숲에서 ‘제2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은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풍부한 양평 치유의 숲 안에서 숲과 교감하는 ‘오감체험’, 미니장승 만들기 ‘공예체험’, 숲을 거닐며 친구들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여유와 배려를 배우는 ‘야외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드림스타트의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내면에 잠재돼 있는 정서불안 및 심리적 갈등을 숲과 교감하고 명상하는 치유 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서·행동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임진각과 율곡수목원에서 실시한 ‘제1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만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의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명의 아동들이 드림스타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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