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품질경영·혁신 기업 선정한다

UPI뉴스

| 2019-06-17 09:07:37

19일부터 20일 예산서 충남도 품질경영대회 개최 41개 분임조 참가


충청남도


충남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 예산 덕산에서 ‘2019 충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영대회는 도내 기업의 품질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고, 정보 교류를 통한 조직 내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기업·공기업 부문 33개 분임조, 중견기업 부문 7개 분임조, 중소기업 부문 1개 분임조 등 총 20개 업체 41개 분임조,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대기업·공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진행하는 우수사례 발표는 6시그마 상생협력 서비스 안전품질 자유 형식 등 15개 부문에서 실시하며, 심사를 통해 대상 및 최우수상 29개 분임조를 선정한다.

심사는 학계·업계 품질경영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 10여 명이 주제 선정 적합성 현상 파악과 원인 분석 목표 설정과 대책 수립 및 실시 효과 파악과 표준화 및 사후관리 발표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상 및 최우수상 29개 분임조를 선정하며,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충남지역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품질 향상 및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영혁신 활성화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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