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전문교육

UPI뉴스

| 2019-06-14 15:44:03

안전사고 예방교육으로 1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청주시


청주시가 14일 오후 1시부터 미원면 행정복지센타 2층 회의실 및 청석굴 물놀이 지역에서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절감을 위한 2019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관리요원 근무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보고체계 등 근무방법과 더불어 인명구조 전문강사의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했다

시에서는 지난 5월 말까지 물놀이 사전대비 기간을 맞아 물놀이 지역의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 35명을 모집·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1,8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심장자동충격기 9대를 구입·비치해 물놀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물놀이 안전수칙으로는 물놀이 전에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며 물놀이 중 자리를 이동할 때에는 가족 및 일행에게 위치를 알려야 혹시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지역에서는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물놀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근무자들의 안전계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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