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업유통과 양파 재배농가와 구슬땀 흘려”
UPI뉴스
| 2019-06-14 15:10:06
농업유통과 직원 12명은 아침일찍부터 구성면 광명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이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농업유통과직원 12명은 14일 아침일찍부터 구성면 광명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양파수확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 집중적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일손부족으로 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자로 선정 일손 돕기에 효과를 더 높혔다.
양파 재배 농가에서는 “과잉생산으로 인해 양파 가격이 떨어졌는데 일손까지 부족해 시름하고 있던 찰라 가뭄에 단비와 같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한편 이강창 부시장 및 건설안전국장은 일손돕기 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농가주와 면담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양파 과잉생산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김천시에서는 양파재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 양파수확 일손돕기, 시장격리를 통한 수급조절, 공공기관 및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양파 팔아주기 운동 전개를 통해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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