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체납자실태조사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UPI뉴스

| 2019-06-13 13:10:01

“맞춤형 징수 및 지원”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체납자 실태조사원 8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체납자 실태조사원 8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3개월간 체납실태조사 업무를 되짚어보기 위한 시간으로 현장업무 중 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체납자 실태조사 요령 교육, 실태조사 현장민원 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을 위한 조별 분임토의, 생계형체납자 복지연계를 위한 복지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윤은주 징수과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체납 안내를 위한 실태조사원들의 노고 덕분에 기대보다 더 큰 징수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현장에서 만나는 어려운 분들에게 복지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체납자 총 24,999명에 대해 방문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이중 7,389명이 약 31억 원을 납부했으며,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복지연계를 통해 총 17명에게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급여,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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