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농특산물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서다

UPI뉴스

| 2019-06-11 09:53:40

웰컴센터 2층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자 모집


양양군


양양군은 양양읍 남문리 210-36번지 일원에 조성된 웰컴센터 2층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을 위한 사업자를 모집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자체별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조성해 지역 마케팅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으나, 양양군의 경우 그 동안 소비자의 쇼핑 패턴에 대응하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에 남대천 둔치, 전통시장, 작은 영화관과의 연계성을 최대한 살려 웰컴센터 2층 일부 공간을 농특산물 판매 공간으로 구축한다. 웰켐센터 농특산물 판매장은 유통 플랫폼으로 지역단위 판매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며 규모화를 통한 시장교섭력을 강화하는 한편 거래비용을 절감해 농가 및 기업의 소득을 높이는 중심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농특산물 유통의 중심적 역할을 할 사업자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운영자 선정 후 행정재산 사용수익 허가, 운영자와의 협의를 통해 판매대 등 내부 인테리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설치해 소비자가 재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웰컴센터 농특산물 판매장이 양양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과 수익 창출 공간, 더 나아가 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웰컴센터 농특산물 판매장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 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양군 홈페이지에도 자세한 내용이 공고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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