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4차원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화제

UPI뉴스

| 2019-06-10 15:53:57

㈜롯데컬쳐웍스와 협업해 정부부처 최초 4차원 영화 기법 활용 정책 소통 펼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롯데컬쳐웍스와 함께 펼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과 장애인 주간을 기념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4차원 영화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차원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펼쳐진 4차원 효과에 놀란 관객들은 잠시 뒤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를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게 되자 박수를 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와 롯데시네마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현재 유튜브 104,004건, 페이스북 240,114건 등 총 344,11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문체부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체부 전병극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쟁점과 관련해, 새로운 매체를 통한 사회문화적 소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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