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19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UPI뉴스

| 2019-06-10 13:29:14


함안군은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실·담당관·과·직속기관·사업소장을 비롯한 을지태극연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안군은 10일 오전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실·담당관·과·직속기관·사업소장을 비롯한 을지태극연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태극연습 담당부서의 총괄보고와 실시부서별 주요사건 조치결과,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테러, 재해, 재난 등을 포함한 포괄안보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된 을지태극연습에서는 함안군과 군부대, 경찰, 소방, 유관기관·단체 등 관내 19개 기관·단체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부 국가위기 대응연습과 제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구분해, 충무계획에 의한 도상연습과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국가위기 대응연습에서는 지진에 따른 후속조치 등의 상황을 가정해 위기대응조직 가동 훈련과 상황판단 회의를 실시했다.

전시대비연습은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기관별 전시전환 절차 연습을 실시했으며, 29일 오후 2시에는 함안군 칠서정수장 피폭에 따른 화재대피 및 피해복구를 위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사이버테러 대응 훈련,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 교육, 장구류 및 화생방 장비 전시 등을 실시했다.

조 군수는 훈시를 통해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응·구호활동, 전기·통신 시설 복구 등 유사시에 대비해 작은 부분까지 대응연습이 이뤄진 뜻깊은 훈련이었다”며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훈련 중 발생한 작은 문제점이라도 사후 보완 조치를 적극 추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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