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실시

UPI뉴스

| 2019-06-10 09:58:24


평창군


평창군은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위생취약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총 10개소로, 노인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9곳과 요양병원 1곳이며 이 중 8개소는 50만 미만의 소규모 급식시설이다.

집단급식소 신고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우선순위로 선정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요양병원도 교육대상에 포함해 군청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해당 시설로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및 기구·기계 위생관리 환경위생 등이며, 입소자를 대상으로 기침예절,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시설 관리자들의 식중독 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위생수준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중독과 더불어 각종 감염병 발생과 확산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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