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UPI뉴스

| 2019-06-07 10:09:32


단양군


단양군은 지난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단성면 하방리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을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오전 09시 55분부터 진행된 추념식 행사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영주 단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각급 단체장 및 사회단체,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단양전몰군경유족회 주관으로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호국용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추념사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하루 빨리 남북관계가 화해와 평화로 진전되어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평화통일 조국을 물려줄 것을 소망해 본다”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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