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해 오존 저감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UPI뉴스
| 2019-06-04 16:13:22
5개 점검반 구성 84개 사업장 특별점검
창원시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불청객 유해 오존 저감을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때 이른 더위와 기온상승으로 인해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에, 오존의 전구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통해 유해 오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오존은 자동차,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햇빛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데, 고농도에 장기간 노출 시 피부 및 점막 손상, 피부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점검은 오존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주유소와 도장시설을 갖춘 자동차정비업체 등 8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5개 특별점검반이 편성돼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유소 주유시설의 유증기 회수설비 정상 가동여부, 회수배관 액막힘검사, 회수설비 회수율 및 회수배관 검사 실시여부, 배출시설 인·허가 사항 준수여부, 주기적 여과포 교체 등 대기오염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새로운 오염물질 배출여부, 자가측정 실시 및 배출시설,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적정 작성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올 여름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지는 등 오존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것”이라며 “특히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오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오존 대응 6대 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창원시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불청객 유해 오존 저감을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때 이른 더위와 기온상승으로 인해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에, 오존의 전구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통해 유해 오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오존은 자동차,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햇빛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데, 고농도에 장기간 노출 시 피부 및 점막 손상, 피부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점검은 오존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배출하는 주유소와 도장시설을 갖춘 자동차정비업체 등 8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5개 특별점검반이 편성돼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유소 주유시설의 유증기 회수설비 정상 가동여부, 회수배관 액막힘검사, 회수설비 회수율 및 회수배관 검사 실시여부, 배출시설 인·허가 사항 준수여부, 주기적 여과포 교체 등 대기오염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새로운 오염물질 배출여부, 자가측정 실시 및 배출시설,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적정 작성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올 여름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지는 등 오존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것”이라며 “특히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오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오존 대응 6대 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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