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무단투기 감소, 쓰레기 되가져가는 등 시민의식 향상

UPI뉴스

| 2019-06-03 16:55:50

쓰레기 발생량은 증가하였으나 축제 환경은 개선


축제장 무단투기 감소, 쓰레기 되가져가는 등 시민의식 향상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수거한 쓰레기양은 25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짧아진 축제기간을 감안하면 쓰레기 발생량은 늘었지만 축제장 곳곳에서의 무단투기가 현저히 줄고 쓰레기를 가져가는 등으로 축제가 끝난 현장이 예년보다 한층 깨끗해져 시민의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행사기간동안 포항시는 환경관리원 154명, 공무원 26명을 불빛축제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행사장 주변 쓰레기 청소와 분리수거, 행사장 주변의 청결유지에 힘썼다.

아울러, ‘쓰레기 바른배출 룰렛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포항시 생활 폐기물에너지화시설에 대한 .×퀴즈를 통해 우리시 SRF시설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쓰레기 바른 배출을 유도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을 “쓰레기 바른배출 원년”으로 삼아 학교, 유치원, 경로당, SRF홍보관 등에서 바른배출 시민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쓰레기 바른배출에 대한 시민의식개선에 힘쓴 결과 올해 1분기에 목표했던 쓰레기 감량화량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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