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전문가 김을호 교수의 지평선중학교, 미래인재로 키우는 독서를 통한 자녀교육 특강

UPI뉴스

| 2019-06-03 15:44:50


독서전문가 김을호 교수의 지평선중학교, 미래인재로 키우는 독서를 통한 자녀교육 특강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평선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을호 교수의 미래인재로 키우는 독서를 통한 자녀교육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을호 교수는 “독후장강, 즉 독서를 하게 되면 힘이 생기고 지혜와 지식을 얻는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쉬운 방법을 찾아주고,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주고, 책을 왜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동기를 부여해 줬으며 책과 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공부법 소개를 통해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어 자녀 학습 코칭도 진행됐다..

독서코칭전문가이기도 한 김을호 교수는 말하기와 글쓰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말하기와 글쓰기 방법을 개발했다. 글쓰기에는‘따따하 131’법칙으로 왼쪽에는 책, 영화, 음악, 여행, 축제 등의 내용을 ‘Why, What, How’를 이용해 적는다. 오른쪽에는 감상평으로 ‘생각, 이유, 결론’을 적으면 쉽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말하기에는 ‘1131’법칙으로 첫째 질문을 따라하고, 둘째 나의 생각을 말하고, 셋째 이유를 3가지로 말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을 말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나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평소에 책을 멀리하는 사람, 책 읽기를 힘들어 하는 사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책 읽기를 즐기기 위한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됐다..

독서문화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는 독서활동가이자 서평교육, 청소년·학부모·병영독서코칭 전문가다. 김을호 작가는 독서에도 열정과 끈기, 목표가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며 ‘讀萬券書, 行萬理路, 交萬人友’를 실천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학습코칭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육군본부 발전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행복독서교육자문단 단장,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공법’,‘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법’, ‘필사로 새겨보는 독서의 힘’ 등이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