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사랑카드 쿠폰·충전할인 파격 이벤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15 00:05:00
1~2월 시 승격 30주년·설 명절 맞이 행사 계속
▲ 양산시청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경남 양산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대규모 민생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 지급한다.
2월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작년 대비 기존 10%에서 13%로 크게 상향하는 한편 배달양산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두 이벤트 모두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 이벤트 페이지 내의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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