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오픈AI·SK 합작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역대급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01 23:57:54

"전라도 1000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쾌거" 환영
"李 대통령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답 빨리 지켜줘 감사"

전라남도가 오픈AI와 SK의 합작 오픈 AI 전용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샘 알트만 오픈 AI CEO 접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1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 간 회동에서 오픈AI와 SK가 전남 서남권에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역대급 쾌거다"고 환영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협상으로 대단히 어려운 국면에서 세계가 보란듯이 초대형 스타게이트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것으로, 김 지사는 "이 대통령의 혜안과 추진력에 대해서 감탄할 뿐이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우리 전남은 대통령께서 맺어주신 오픈AI와 SK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최상의 여건으로 뒷받침하고, 교통편의와 정주여건도 최우선으로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AI 관련 산업 육성과 미래 재생에너지 밸리, 첨단 산업 신도시 조성 계획도 내놓으며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제학교를 건립해 외국인도 마음놓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데이터센터와 함께 AI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재생에너지 밸리와 함께 첨단 산업 신도시가 건설돼 전라도 부흥을 넘어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이 대통령이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답을 하시겠다고 한 것을 이렇게 빨리 약속을 지켜줘 감사하다"고 재차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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