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축구 한일전 선발 라인업 공개 '이강인-오세훈 투톱'
김현민
| 2019-06-04 23:53:09
정정용 감독, 3-5-2 포메이션 가동
승리팀은 9일 오전 세네갈과 8강전▲ 4일 대한축구협회가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의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승리팀은 9일 오전 세네갈과 8강전
숙적 일본을 상대하는 대한민국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세 이하 한국 대표팀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있는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이날 대표팀은 경기 시작 약 한 시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정정용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골키퍼 이광연을 비롯해 수비진에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을 배치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최준, 정호진, 황태현을 세웠다. 중원에는 조영욱, 김정민이 자리하고 최전방 공격수로 오세훈, 이강인을 투톱에 포진시켰다.
앞서 한국은 F조에서 우승후보 포르투갈에 패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일본은 에콰도르와의 무승부에 이어 멕시코를 꺾은 뒤 이탈리아와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한 팀은 9일 오전 3시 30분 열리는 8강에서 세네갈과 대결을 펼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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