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제8대 대표 이사에 최우규 전 안양시의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8 23:40:10

안양문화예술재단에 최우규 전 안양시의장이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최대호(왼쪽) 안양시장이 지난 17일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18일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월 신임 대표이사 채용 공고 및 접수, 서류와 면접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우규 전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정했다.

 

최 대표이사는 안양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7일 임명장을 받았다.

 

최 대표이사는 안양대학교를 졸업 후 동 대학원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8대 경기도의원, 국회 사무처 정책연구원, 제8대 안양시의원, 안양문화예술재단 비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지역예술인 지원 확대, 조직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밝히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과 열린 경영을 통해 안양시민 모두 함께 문화를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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