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 정책간담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16 00:05:00

경남 양산시는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형구 행정국장 등 양산시 공무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이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공유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2개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12명, 양산시 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 8명이 참석했다.

양산시는 정부의 기준인건비가 실제 지방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제도 개선 및 기준인력 증원 등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양산부산대병원의 교육·의료·연구 복합인프라와 연계하고, 첨단의료기기 분야에 특화한 기업-병원-연구기관이 집적화된 종합지원 거점인 '바이오메디컬 AI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실 보좌진은 "시의 건의사항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적극 전달하고,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형구 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공유하고 협력의 방향을 모색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나동연 시장은 지난달 15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를 잇달아 방문, 기준인건비 확보 및 국비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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