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개 시·군, 김해시 찾아 '노령층 통합돌봄' 벤치마킹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7 00:05:30

김해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경남도 시범사업으로 선정

김해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17개 시·군 통합돌봄체계 이해도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돌봄지원 사업 벤치마킹' 행사 모습 [김해시 제공]

 

이번 교육은 내년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전국 동시 시행을 앞두고 경남 전 시·군과 김해시 1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해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는 경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김해시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발표 통합지원사업 추진체계(읍면동) 설명 통합지원회의 참관(경남 전 시·군) 등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로 내년에 본격 시행될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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