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138억 원 규모 제1회 추경 예산안 시의회 제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27 23:40:09
"미래성장동력 확보·도시안전망·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
경기 안양시는 1138억 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이에 따라 1차 추경 전체 예산은 본예산 1조 8060억 원 대비 6.3% 증가한 1조 9198억 원 규모로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436억 원(2.8%) 증가한 1조 5747억원, 특별회계는 약 702억 원(25.5%) 증가한 3451억 원이 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안전·교통 분야에 △도로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3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11억 원) △공영 주차장 및 여성안심길 CCTV 설치(8억 5000만 원) △비산교 내진보강공사(5억 4000만 원)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 전기버스 화재대응설비(44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에는 △석수체육관 건립(40억 원)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11억 원) △축구전용경기장 건립(1억 6000만 원) △충훈고 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4억 원) △안심 통학버스 지원 사업(5100만 원) 등을 담았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비산동 노인복지관 내부공사 및 기자재 구입(9억 3000만 원) △청계공설묘지공원 조성(8억 3000만 원)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7억 6000만 원) △경로당 운영 지원(4억 5000만 원) 등이 계획됐다. 산업·경제 분야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23억 원) △중앙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10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4억 70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내달 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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