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독일 브레멘-함부르크 교육청과 직업계고 교류 협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6 23:47:54

학생 국외 직업체험 방안 등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독일 브레멘-함부르크 교육청과 한국과 독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국제교류 및 직업 체험 기회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청과 독일_브레멘-함부르크 교육청간 진행된 협의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 교육청 닐스 페슈케(Nils Peschke) 국제협력담당관과 교류단 일행이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를 방문, 직업계고 학생 및 교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국외 직업체험 방안 등을 협의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을 대표로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과 김영국 사무관, 직업계고 교장단 대표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측은 기술 발전으로 미래의 일자리가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 따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국제적인 역량과 경험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한국과 독일이 갖춘 높은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영학, 과학, 약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학생 간 국제교류와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도교육청과 브레멘-함부르크 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의 손을 잡았다"면서 "직업계고 학생이 변화하는 미래 직업교육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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