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자리 버스킹' 매월 넷째 수요일마다 현장 채용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20 00:10:11
11월까지 동해선 철도 역사 등서 진행
▲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 일정표
오는 26일 오후 2시 좌천역을 시작으로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역 △일광역 등을 순회하면서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부산 기장군 오는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관내 동해선 철도 역사 등에서 '희망 기장 일자리 버스킹'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 일자리 버스킹'은 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장형 채용 시스템'이다. 참여자들의 접근성 확보와 교통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동해선 역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좌천역을 시작으로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역 △일광역 등을 순회하면서 11월까지 매월 4번째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채용면접(대행), 취업컨설팅, 취업 정보, 구인·구직 상담, 건강체험터 등이 제공된다.
군은 보건소와 협업으로 현장에서 △정신건강 상담(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혈압/혈당측정 만성질환관리 △BMI측정 비만관리 △암 검진 사업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버스킹 일정에 맞춰 행사장에 참여하면 맞춤형 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일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일자리 버스킹 활동이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르는 성공적인 취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는 그날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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