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09 23:14:05

전남 무안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무안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 김산 전남 무안군수와 정현구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이 무안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김산 무안군수와 정현구 부군수, 간부 공무원, 무안전통시장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거나 사은품(타포린백)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홍보,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장려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또 행사장을 찾은 군민에게 착한가격업소 홍보물을 배포하며 자율적 물가안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안정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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