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전남농업기술원, 2024 농작물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30 23:05:05

전남농업기술원과 함평군이 지난 26일 2024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전남농업기술원과 함평군이 지난 26일 2024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을 개최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박홍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재배 방제작업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예찰 주요 작물로는 △식량작물(벼, 밀, 보리, 콩) △과수(배, 복숭아, 무화과, 단감) △노지채소(마늘, 양파, 고추, 배추) 등 12개 작목이다. 

 

예찰단은 앞으로 주산지별 기상 정보와 작목별 생육 조사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병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을 농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박홍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은 "병해충 사전 예방 대책 강화 등 주요 작물의 안정생산과 물가안정을 위한 기술지원에 주력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는 "함평군에서는 안전한 농작물 재배와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2017년 9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과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이처럼 행정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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