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팬션 인근 산불…"주민 대피해야" 재난문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31 23:11:49
31일 밤 9시 5분께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산99 일원 펜션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77명을 긴급 투입,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는 서풍이 평균 풍속 초속 2.2m로 불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밤 9시 37분과 43분 잇달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