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공연… 4만여 명이 맴버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성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3-21 23:18:39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이 몰려 자리를 잡았고, 경찰과 소방 등 안전요원들은 겹겹이 설치된 안전 펜스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그러나 당초 26만 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파는 실제로는 4만여 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연이 시작된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덕수궁 인근에는 약 4만~4만2000명이 모여 당초 예상 인파에 크게 못 미치는 규모였다.

경찰은 공연 당일 무대가 설치된 광화문광장부터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공무원, 주최 측 안전요원 등 1만5000여 명을 투입해 인파 관리에 나섰다. 다만 현장에서는 통제 범위가 넓어 시민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세종대로에 설치된 펜스 안 관람객들뿐 아니라 도로 주변 펜스 밖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공연을 지켜보며 BTS 맴버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성을 보냈다. 그러나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경찰과 안전요원들의 통제가 지나치게 엄격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BTS 공연과 관련해 공연장 재난 상황을 가정한 위기 경보를 처음으로 발령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공연을 앞두고 일주일 전부터 광화문 주변에 펜스가 설치되고 일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와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실시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관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영 방식이 필요했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사진=BIGHIT/Netflix 제공]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사진=BIGHIT/Netflix 제공]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철제 안전펜스 뒤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를 찾은 팬들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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