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면 표가 엑셀로…MS, 새 기능 업데이트

이제은

| 2019-03-04 13:56:45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드로이드(Android)용 엑셀
마이크로소프트 365 2월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 추가
곧 iOS 버전도 출시

앞으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책이나 서류 등 종이문서의 표(테이블 데이터)를 일일이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종이문서로 인쇄된 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디지털 데이터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자사의 스프레드시트 엑셀(Excel)에 추가했다.

 

▲ Microsoft 365 공식 블로그 캡처

 

▲ Microsoft 365 공식 블로그 캡처

마이크로소프트 365 2월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이 기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드로이드(Android)용 엑셀에서 종이 문서에 인쇄된 표를 스마트 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테이블의 데이터를 온전히 편집 가능한 테이블로 자동으로 변환하고 Excel에서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지난해 9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Microsoft Ignite 2018'에서 발표한 것으로 드디어 구현된 셈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엑셀(Excel)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기능'은 △아이디어(Ideas) △새로운 데이터 유형(New data types)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Insert Data from Picture) △동적 배열(Dynamic arrays)이다.

그 중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Insert Data from Picture)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엑셀에서만 가능하지만, 조만간 iOS 버전 앱에서도 구현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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