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시설공단 운영 현장서 고교생 진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20 00:30:00
부산시설공단과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 체결
▲ 최윤홍(사진 중앙 오른쪽) 교육감 권한대행과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이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19일 교육청에서 부산시설공단과 꿈담기 진로체험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들에게 상업, 교통, 공원 운영,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맺어졌다.
부산교육청은 강사료·차량 등 예산 지원에, 부산시설공단은 전문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과 직업인 멘토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동참해 주신 시설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반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담기' 진로 체험프로그램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한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교육청과 함께 직무 중심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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