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범이와 뿌뿌' 부산항만공사에 한표"…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9 22:52:50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가 2024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 '해범이와 뿌뿌' 공모 이벤트 홍보 리플릿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책, 지역, 축제 등을 홍보하고자 만든 캐릭터(마스코트)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온라인 투표(본선)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에는 오는 11월 중순 대전콘텐츠페어 행사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범고래 형상을 모티브로 제작된 '해범이와 뿌뿌'는 접근이 어려워 폐쇄적이고 딱딱하다는 항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사랑스럽고 친근한 부산항만공사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BPA가 기념으로 제작·배포한 '해범이와 뿌뿌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배포 10여분 만에 소진되는 등 많은 국민의 성원을 받고 있다.

본선 진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부산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