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감 마친 김동연 "말씀주신 현안 현장서 소통·해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20 22:40:13

"경기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엘리베이트 10분 멈춰…즉석 엘베 국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 20일 오전 경기도청 4층 율곡홀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답변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의원님들의 질의를 통해 경기도 여러 현안들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말씀 주신 현안들은 가급적 달달버스를 타고 직접 달려가 현장에서 소통하고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원치 않는 감금(?) 사건도 있었다. 개관을 앞둔 경기도서관에 의원님들과 다녀오는 길에 엘리베이터가 10분 정도 멈췄다. 그 바람에 함께 갇힌 일곱 분 의원님과 '즉석 엘베 국감'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당황하지 않고 화기애애하게 여러 말씀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참에 도청 엘리베이터 안전 점검도 다시 한번 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