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내년 4월 준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25 00:05:19

총사업비 98억 투입…주민 복지·문화공간 기능 겸비

경남 양산시는 24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장 등이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총사업비 98억 원(토지가액 10억 포함)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83.84㎡ 규모 별관을 현 청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기된 행정복지센터 증축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설계용역을 착수한 뒤 지난해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2013년 물금읍 청사가 신축된 이래, 물금읍 인구가 2.5배(4만7186명→11만7291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기존 청사만으로는 행정서비스 제공 한계와 주민 복지·문화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별관에는 △민원실·회의실 △읍장실·휴게실 △주민자치회·다목적실 등 복합 기능이 반영돼 행정은 물론 미래세대 복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나동연 시장이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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