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정부·구리·안성·광주·연천·가평' 시장·군수 '경선'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4 22:30:02

4월 초 경선 추천인 확정…세부 일정 및 규칙 등 추가 회의 거쳐 발표
25일 광역의원 선거구 서류·면접 심사 마무리…기초의원 지역구 심사 진행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제7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의정부·구리·안성·광주·연천·가평 등 6개 지역의 기초단체장에 대해 경선선거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사 전경. [뉴시스]

 

경선지역은 의정부 2인(김동근·박성복), 구리시 4인 (김광수·김구영·박영순·백경현), 안성시 5인(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광주시 3인(박해광·방세환·신동헌), 연천군 3인(김규선·김덕현·김정겸), 가평군 9인(김성기·박경수·박범서·서태원·양희석·연만희·조규관·최정용·추선엽)이다. 

 

의정부·구리·안성·광주시는 당원선거인단 50%와 일반 50%로 경선을 치른다.

 

연천군은 현 단체장을 제외한 2인이 예비경선(당원선거인단 70%+일반 30%)을 실시한 뒤 현 단체장과 예비경선 1위 간 결선(당원선거인단 50%+일반 50%)을 치른다.

 

가평군은 현 단체장을 제외한 8인이 예비경선(당원선거인단 70%+일반 30%)을 치른 뒤 현 단체장과 예비경선 1위간 결선(당원선거인단 50%+일반 50%)을 실시해 후보를 결정한다.

 

이로써 경기도당에서 관리하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18곳의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4월 초 경선을 통해 후보 추천인을 확정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규칙 등은 추가 회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25일 중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구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이날 오후부터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구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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