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주한인도대사 만나 방위산업 협력안 논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18 22:32:26
쿠마르 대사 '에어로 인디아' 전시회 참가 STX엔진·지엔티 방문
▲ 왼쪽부터 양희창 방위산업원자력 특보,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홍남표 시장,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아시시 가이롤라 국방무관,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홍남표 시장은 "양국 간 방산발전을 위한 생산, 무역, 기술교류, 네트워킹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원자력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글로벌 혁신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는 방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쿠마르 대사는 주시카고 총영사, 주미 인도대사관 공관 차석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로, 2022년 9월 주한인도 대사로 부임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창원시 방문이다.
경남 창원시는 18일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 대사가 시청을 찾아 홍남표 시장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시청 방문에 앞서, 지난 2월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항공 전시회 '에어로 인디아'에 참가했던 창원지역 대표 방산 중소기업 STX엔진㈜과 ㈜지엔티를 방문해 K-방산 핵심기술 현장도 직접 확인했다.
홍남표 시장은 "양국 간 방산발전을 위한 생산, 무역, 기술교류, 네트워킹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원자력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글로벌 혁신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는 방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쿠마르 대사는 주시카고 총영사, 주미 인도대사관 공관 차석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로, 2022년 9월 주한인도 대사로 부임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창원시 방문이다.
창원시와 인도는 2020년 방산 발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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