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is Ready!” 국무조정실-부산시, 14~20일 '청년주간' 행사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14 22:27:27
미래, 약속, 보답, 연대 그리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청년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정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부산시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국무조정실과 함께, 14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일원에서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주간 기념식은 영화의 전당에서, 청년주간 행사는 해운대 구남로와 서면 상상마당 앞 도로 등에서 강연과 교류, 체험과 축제 형식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2030 is ready!’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청년들과 동행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미래, 약속, 보답,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먼저, 14일 영화의 전당 일원에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청년정책라운지(70여 개 부스)', '정부 합동 공식 기념식', K-팝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어 16~20일 부산시가 주관하는 청년주간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정책 및 참여 부스 50여 개, 강연·콘퍼런스 4회, 교류·체험 프로그램 4회, 공연 3회 등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16일 오후 4시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리는 청년주간 상징물 제막식에는 국무조정실 제1차장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부스 라운딩을 통해 부스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과 더욱 소통하고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부산에서 머물면서 기회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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