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중앙회 경영평가 7년 연속 '1등급' 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6 00:05:00

경영 내실화 & 조합원 실익 증진 인정받아

경남 ​밀양농협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농축협 종합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7년 연속 1등급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소식을 듣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농협 중앙회는 매년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와 농업인 실익 증진 등 경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밀양농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농업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 관리와 경제사업 추진을 통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그동안 밀양농협은 △농산물 판로 확대 △영농자재 지원사업 강화 △조합원 복지 증진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왔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신용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조합원과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잘 관리함으로써 '리스크관리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을, 고객에게는 신뢰를 주는 '100년 밀양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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