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중부발전 상품권 기탁-제주시 노형동주민회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19 15:13:45

한국중부발전 함안건설본부(본부장 윤병철)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을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군북면과 법수면에 전달했다.

 

▲ 중부발전 함안건설본부 관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철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노형동주민자치회,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 기탁

 

▲ 제주 노형동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차석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회(위원장 문상수) 회원들이 함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기탁하며 두 지역 간 도농 교류와 상생 협력의 뜻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아라가야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함안군을 방문한 문상수 위원장 등 노형동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와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회가 이어 온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주민자치회는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 우수사업 공유, 문화예술 교류, 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를 이어왔다.

 

문상수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함안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간 교류로 서로의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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