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국가정원, 꼭 방문해야 할 '한국관광 100선' 7년 연속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1 22:08:46
전남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전남 유일 7회 연속 선정 쾌거로, 지난해 관람객 430만 명이 다녀가며 생태관광 1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2013년 첫 발표 이후 꾸준히 선정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관광객에게 사랑받았다.
순천만습지는 세계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 절반의 서식지이며, 순천이 가진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아름다운 갈대밭과 S자형 수로, 낙조 등의 경관은 순천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이 가지고 있는 생태와 자연을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정원에 애니메이션, 웹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가 더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기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순천시는 "7회 연속 선정은 순천의 자연과 가치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며 "순천을 방문해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대표적인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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